"인문학 고찰의 시간"…'우리 동네 사색하는 지혜의 숲' 진행

권유리 기자 승인 2021.11.12 13:35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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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판도시문화재단)


재단법인 출판도시문화재단은 2021 출판도시 인문학당 자체기획 ‘우리 동네 사색하는 지혜의숲’ 11월 강연이 세종지혜의숲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고 12일 밝혔다.

재단법인 출판도시문화재단은 경기도 파주시 파주출판도시에 입주한 약 600개의 출판사와 영화사, 영상 제작사가 ‘책과 함께하는 다양한 국민 독서 문화 예술 활동들을 육성 지원’해 나가기 위해 출연금을 마련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설립을 허가한 비영리 재단이다.

출판도시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후원하는 ‘우리 동네 사색하는 지혜의숲’ 강연은 세종지혜의숲에서 매월 진행되는 기획 강연이다.

‘출판도시 인문학당’은 수준 높은 인문학 강연을 통해 책과 인문학에 대한 시민들인의 관심을 높이고, 출판사, 작가, 독자 간 만남의 기회를 제공해 독서운동 확산 및 인문학 출판 콘텐츠 생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우리 동네 사색하는 지혜의숲’을 테마로 진행되는 네 번째, 11월 인문강좌에서는 ‘함께하는 삶을 위한 교육’을 주제로 민병아 대안 교육 활동가와 함께 현시대의 교육을 제대로 바라보기 위한 인문적 고찰의 시간을 갖는다.

세종지혜의숲에서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20일 오전 10시와 11시로 2회에 나눠 진행되며, 학부모와 성인을 대상으로 한다. 모든 강연은 사전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정부의 코로나19 행사 운영지침을 준수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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