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만드는 책

[2021 파주북소리] '북'적'북'적…책으로 나눈 인문학 '소통'

“2021, 다시 뛰는 출판도시” “책과 사람, 문화와 환경이 어우러진 축제를 만끽해 보세요.” 올해 파주북소리 ‘줄-넘기’ 오프라인 행사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에서 다채로운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 등 높은 관심 속에서 펼쳐졌다. 파주북소리는 ‘책과 지식의 축제’라는 캐치프레이즈로 2011년부터 매해 파주시와 출판도시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북 페스티벌이다. 지

[리드어스 Pick] 5명의 작가가 말하는 '글을 쓰는 이유'

코로나가 전 세계를 휩쓴 2020년. 대면 접촉이 어려웠던 때. 책방 이후북스에서는 매일 짧은 글을 쓰는 온라인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모임을 진행하는 멘토가 매일 밤 0시에 글을 써서 올리면 참가자들이 각자 그들만의 짧은 글을 쓰는 방식이었습니다. 그 모임에서 가장 먼저 글을 써서 올린 멘토가 구달, 이내, 하현, 홍승은, 황유미 작가입니다. 매일 밤 누군

[책마실] 사람과 사람의 이야기가 있는 '아인서점'

세월이 변하고 환경이 변해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좋은 책을 만나는 기쁨이 아닐까요. 혹자는 온라인 서점과 전자책의 급등으로 종이책이 사라질 것을 우려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종이책은 그 만의 매력이 있죠. 바로 사람과 사람을 만나게 한다는 점입니다. 책을 만날 수 있는 책방은 그렇게 사람과 사람의 만남의 장이 되는 정거장 역할을 하며 인연을 만

1인출판

[1인 출판 A to Z] 누구나 책을 '만들 수는' 있다

1인 출판의 꿈을 키우고 있는 이들이라면 공감할 부분이 바로 ‘시작’이다. 머릿속으로, 가슴으로는 ‘글을 쓰고 싶다’, ‘내 책을 내고 싶다’는 바람이 가득하지만 역시나 막막한 것이 현실이다. 이럴 때 가장 먼저 손을 내미는 것이 ‘가이드 북’ 즉, 책이다. 1인 출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그와 관련한 자기계발서들이 줄을 잇고 있다. ■ "나도 책 쓰고 출판할 수 있을까?.“ 1인 출판 신간들 가운데 눈에 띄는 2권의 책이 있다. ‘1인 출판 입문’과 ‘책 쓰기와 출판 코칭’인데, 저자가 1인 출판을 직접 도전하면서 겪은 내

셀프출판

출판계에도 'K바람' 부나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하 출판진흥원)은 ‘2021 과달라하라국제도서전’에 한국의 킬러콘텐츠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35회를 맞이하는 과달라하라국제도서전은 47개국 2000개사의 출판유관단체가 참가하고, 참관객이 70만명 이상 방문하는 중남미 최대 규모도서전이다.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진행된다.출판진흥원은 ‘한국의 판타지(Literatura fantástica coreana)’를 주제로 전시관을 꾸밀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고립됐던 현실에서 벗어나 일상의 몽상부터 우주를 넘는 초월적 공상까지 한국 특유

웹출판

“나도 동참할 것” 인기 웹소설 ‘사랑은 없는 것처럼’ 오디오드라마 제작 텀블벅 시작

디지털 스토리텔링 콘텐츠 제작 및 배급사 엠스토리허브에서 동명의 인기 웹소설 ‘사랑은 없는 것처럼’을 원작으로한 오디오드라마 제작을 위해 텀블벅 모금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모금 기간은 22일부터 내년 1월 22일까지다.원작인 ‘사랑은 없는 것처럼’은 네이버 시리즈 다운로드수 569만을 달성한 메가 히트작으로 ‘영애의 경호관’, ‘제자와 연인 사이’ 등 많은 인기작을 집필한 carbo(도효원) 작가의 작품이다. 재벌가의 정혼녀로 살아온 여주인공(시연)이 과거 가문의 일로 인해 파혼과 몰락을 거듭한 끝에 사망하게 되고, 알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