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처방

[리드어스 Pick] 출근은 꼭 해야 할까요?

저자 송길영은 책 '그냥 하지 말라, 당신의 모든 것이 메시지다'에서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출근'을 둘러싼 세대간의 입장차를 이 같이 표현한다."분화하는 사회, 장수하는 인간, 비대면의 확산. 삶의 변화가 굉장히 빠르고 진폭이 커졌다. 기존의 삶의 방식이 변화되면 일하는 방식뿐 아니라 비즈니스 자체가 바뀌게 된다." 코로나 팬데믹이 불러온 사회적 변화 중 하나는 비즈니스 문화의 변화,

마음에도 거리두기가 필요할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년 동안 지속되면서 많은 것이 변했다. 거리두기는 필연처럼 심리적 거리마저 넓혀 놓았다. 이 같은 거리감은 Z세대의 사회 진출과 함께 시작되었다. 자기 자신의 행복과 편의가 그 무엇보다 우선인 세대의 성향과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는 정확히 맞아 떨어졌다. 이미 회식 문화가 낯설고, 야근은 사

“이번 생은 망한 줄 알았지?” N잡으로 수입 파이프라인 만든 사람들

주 5일 근무 공식 시행 17년이 지났다. 어느새 주 4.5일, 4일 근무를 논하고 있는 2022년 현재, 다른 사람들은 퇴근 후 혹은 주말 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있을까. 욜로, 워라밸 등 인생을 여유 있게 즐기자는 취지의 신조어들이 강타하고 지나간 지금 많은 이들이 N잡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신문지상에는 점점 빨라지는 퇴직 시계를 이야기한다. 급기야

# 리뷰세이

[1인 출판 A to Z] 서점 입고시 주의점4

"독립출판은 작가들이 내용만 다루지 않고 자신이 다른 내용의 포장까지 직접한다. 이 과정을 통해 책이 만들 때 필요한 결정과 타협, 실험적인 시도에 대한 존중 같은 것들을 고려할 줄 알게 된다. 내 책 한 권만 딱 만들고 마는 게 아니라, 그동안 내가 보고 만졌던 책들이 이러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만들어졌겠구나 하는,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과정이다."태재 작가는 책 ‘책방이 싫어질 때’를 통해 작가로 데뷔하면서 겪은 경험담에 더해 1인 출판을 계획하고 있는 예비 작가들, 책을 내고 서점에 입고하기 위한 팁들도 책 속 곳곳에 담아냈다.

# 북클럽

리디, 웹소설 ‘시맨틱 에러’ 왓차 오리지널 드라마로 공개

리디 연재 웹소설 ‘시맨틱 에러’가 오늘(16일)부터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로 공개된다.‘시맨틱 에러’는 컴공과 아웃사이더 ‘추상우’와 디자인과 스타 ‘장재영’이 펼치는 캠퍼스 로맨스물로 연재 시작과 동시에 큰 인기를 끈 작품이다. 2018년 리디북스 BL소설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웹소설 연재 이후 꾸준히 인기를 얻은 ‘시맨틱 에러’는 2020년 동명 웹툰으로 선보인 것에 이어, 지난해에는 ‘라프텔’을 통해 스페셜 애니메이션으로 공개되기도 했다. 이번 왓챠에서 방영을 앞둔 ‘시맨틱 에러’는 두 주인공의 상반된 매력을 극대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