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서점과 작가와의 만남"

권유리 기자 승인 2021.11.17 11:50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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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북도청도서관)


전북도청도서관은 ‘동네서점과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전북도청도서관은 유망한 전북 연고작가를 도민에게 알리고 침체 중인 지역서점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동네서점과 작가와의 만남을 추진해왔다고 설명했다.

올해 동네서점과 작가와의 만남은 두 차례 진행될 예정이다.

24일과 25일 익산시에 있는 원서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작가특강(아동문학가와 함께하는 이야기 여행, 동시와 동요의 아름다운 만남)과 동화구연, 시 낭송 등으로 구성했다.

첫 번째 나서는 박예분 작가는 현재 전북아동문학회장과 스토리창작지원센터 대표를 겸임 중이다. 최근 동화 ‘부엉이 방귀를 찾아라’, 그림책 ‘달이의 신랑감은 누구일까?’ 등을 발표했다.

두 번째로 초청된 유정 시인은 동시 ‘빗방울 목걸이’ 외 2편으로 제33회 전북아동문학상을 수상했고 동시집 ‘별처럼 꽃처럼’을 출간했다.

최찬희 원서점 대표는“이번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서점이 문화융성의 진원지로서 그 역할을 다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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