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환경작가들을 소개합니다"

권유리 기자 승인 2021.12.31 09:21 의견 0
(사진=창원교육지원청)


경남 창원교육지원청(교육장 이상락)은 10개 초등학교 어린이 환경작가의 책을 전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9일부터 10일간 청사 내 쉼터 공간에 마련된 전시는 책쓰기 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출판하는 기후위기 대응 생태환경교육 도서를 통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자는 취지의 공모사업이다.

창원교육지원청은 지난 2019년부터 독자적인 공모사업으로 '책쓰기교육 동아리 운영'을 진행하고 있다.

창원교육지원청은 지도교사의 책쓰기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시작으로, 작가와 학생이 직접 만나 지도 조언을 얻는 '나도 작가되기 배움마당'을 통해 학생들의 책쓰기 역량 함양을 돕고, 학교별 책 출판기념회까지의 전 과정을 지원했다.

이번 창원교육지원청 내 책쓰기교육 출판도서 전시회는 직원뿐만 아니라 방문하는 교육가족 모두에게 환경 실천 의지를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락 교육장은 "학생들이 책쓰기를 통해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환경 실천 의지를 다지고 경각심을 일깨우는 활동이 대견스럽다"면서 "교육지원청에서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활동뿐만 아니라 모든 부서가 협업하여 생태환경교육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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