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는 ‘달러구트 꿈 백화점’…윌라, 전권 오디오북으로 내놔

2020년 서점별 ‘올해의 책’으로 선정될 정도로 오프라인에서 많은 사랑받은 작품

신리비 기자 승인 2022.02.07 10:58 의견 0
(사진=윌라)

오디오북 구독 서비스 윌라가 이미예 작가의 ‘달러구트 꿈 백화점’ 전권(1, 2권)을 오디오북으로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윌라는 ‘달러구트 꿈 백화점’ 오디오북 오픈과 함께 기념 이벤트를 준비했다. ‘달러구트 꿈 백화점’ 오디오북 재생 화면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달러구트 꿈 백화점’ 1, 2권 세트를 증정한다.

이번에 공개된 오디오북은 2020년 서점별 ‘올해의 책’으로 선정될 정도로 오프라인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당초 전자책 전용 도서로 출간됐으나 독자들의 성원으로 종이책에 이어 오디오북으로까지 발행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판타지 요소를 가득 담은 작품은 잠자리에 들어야만 입장할 수 있는 독특한 마을과 온갖 꿈을 한데 모아 판매하는 ‘달러구트의 꿈 백화점’이라는 설정으로 독자들에게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한다.

특히 윌라 시그니처 오디오북과 만난 ‘달러구트 꿈 백화점’은 한층 더 판타지 세계에 빠져들 수 있다. 그동안 수많은 작품을 통해 갈고 닦은 배경음, 연출력 등 윌라의 기술이 더해져 귀로 듣는 판타지물에 흠뻑 빠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디오북에는 박지윤, 신범식, 김현욱 등 국내 최정상급 성우 3명이 각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박지윤 성우는 주인공 ‘페니’ 역을 맡았고, 신범식 성우는 꿈 백화점 주인 ‘달러구트’ 역을 맡아 낭독했다. 김현욱 성우는 꿈 제작자 콤비 ‘키스 그루어&척 데일’ 역을 연기했다.

윌라를 운영하는 인플루엔셜 문태진 대표는 “윌라가 준비한 시그니처 오디오북으로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판타지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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