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직장인이 2년 만에 부자가 됐다

박희린 기자 승인 2022.06.28 14:42 의견 0
(사진=픽사베이)

2020년 1월부터 전 세계는 코로나19 쇼크에 빠졌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되면서 누군가는 망했다고 하고, 누군가는 삶이 피폐해졌다고 한다. 하지만 누군가는 그 2년 동안 돈에 쪼들리던 가난한 직장인이 경제적 자유를 이루어내기도 했다.

‘부의 변곡점’은 돈에 쪼들리던 가난한 직장인이었던 저자 정윤진이 자신의 경험담을 풀어 놓은 이야기다. 내 옆자리 평범한 동료가 조근조근 해주는 이야기 같아 가독성이 무척 높은 책이다.

지은지 정윤진은 가난했던 자신의 어린 시절 삶이 어땠는지, 그로 인해서 대물림 받은 가난이 대학생 시절과 군 생활, 전역 후의 생활, 사회인이 된 후의 삶을 어떻게 피폐하게 했는지 담담하게 고백한다.

그러던 그가 주식과 코인 투자에 손을 댔다가 수익률 –99%를 경험한 일, 인세 수입을 얻기 위해 책을 쓴 일 등 경제적 자유를 찾아 갈망하던 몸부림 또한 날 것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어떻게 하면 경제적인 자유를 얻을 수 있을까. 이 가난한 직장인을 한 달 수입 1000만원을 계속해서 꿈꾸기 시작했다. 늘 꿈꾸던 그 일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들어 하던 지난 2년 사이에 이루어졌다.

그는 어떻게 불가능할 것 같았던 그 일을 해낸 것일까.

키워드는 ‘행동’이다.

(편집=박희린 기자)

“돈을 많이 벌려면 누군가 돈을 벌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는 말을 실감했다”는 고백과 같이 그는 많은 사람들에게 돈 버는 법을 설파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행동하지 않는다. 결국 행동하는 사람이 돈을 번다는 진실을 알면서도 행동하지 않는 것이다.

누구나 한 번 생각해봤음 직한 “스마트 스토어는 레드오션이야” “유튜브는 늦었어” “나는 컴맹이야” “편집은 어떻게 해?” 이런 부정적 생각을 그는 돌파해 냈다. 포토샵 하나 다룰 줄 모르는 그가 스마트스토어로 부를 이룬 순간, 유튜브로 광고 수익을 얻는 순간을 목도하는 카타르시스는 그 어떤 소설책보다 더 크다.

자 이제 행동할 일만 남았다. 먼저 이 책을 읽는 것부터 행동 하시길.

(사진=박희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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