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아닌 고우림” 김연아, 열애 상대 밝혔다

박희린 기자 승인 2022.07.25 11:20 의견 0
김연아와 고우림이 10월 결혼 소식을 전했다. (사진=각 소속사)

피겨퀸 김연아의 피앙새는 그룹 포레스텔라의 고우림으로 밝혀졌다.

25일 고우림의 소속사 비트인터랙티브는 “고우림은 오는 10월 ‘피겨 여왕’ 김연아와 결혼식을 올린다”며 “결혼식은 가까운 친지와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23일 인터넷 매체 더팩트는 심야 데이트를 즐기는 김연아와 고우림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두 사람의 열애와 결혼 소식을 단독보도한 바 있다.

더팩트에 따르면 두 사람의 지인은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부터 교제 중이란 얘기가 소문처럼 돌다 잠잠해졌다”면서 “1년 가까이 은밀한 데이트를 해온 이들이 최근 연인 관계를 넘어 가까운 지인들 사이에 10월 결혼설로까지 이어진 건 서로의 사랑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확인했기 때문인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김연아와 고우림은 지난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 축하무대를 통해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3년 동안 교제해 오면서 서로에 대한 신뢰를 쌓아간 것으로 보인다.

김연아의 피앙새가 된 고우림은 서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한 인재다. JTBC ‘팬텀싱어 2’에서 최종 우승한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 보컬 그룹 포레스텔라의 멤버로 얼굴을 알렸다. 고우림은 묵직하면서도 부드러운 매력적인 음색과 탄탄한 가창력을 선보이고 있다.

고우림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의 결혼 결혼 후에도 고우림은 포레스텔라 멤버이자 성악가, 크로스오버 가수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라며 “안정적인 가정 안에서 더욱 성숙한 모습을 보여줄 고우림의 활동에 많은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연아의 결혼소식이 전해지면서 임영웅과 결혼설을 퍼트렸던 유튜버들은 머쓱해졌다.

최근 한 유튜브 채널은 현재 임영웅과 김연아는 연애중이며, 서로의 가족과 만남을 가졌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후 꾸준히 열애설이 제기됐지만 증거는 전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소식은 사실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미 유튜브 영상과 인터넷 등을 통해 확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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