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 생전 마지막 모습...CCTV 영상 속 고개 숙인 채 걸어

신리비 기자 승인 2020.07.09 10:12 의견 0
(사진=SBS방송캡처)

박원순 서울시장 실종 전 인상착의가 언급됐다.

박원순 서울시장 실종 전 마지막 모습은 검은 모자에 검은 배낭을 메고 집을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고 9일 오후 연합뉴스TV가 보도했다.

박원순 시장의 연락두절, 실종 관련 신고는 그의 딸이 직접 경찰에 신고하면서 알려졌다.

(사진=SBS방송캡처)

경찰은 현재 성북동 인근 야산 주변을 수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휴대폰 신호의 마지막 위치가 이곳으로 확인되면서 주변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 짐작되고 있다.

오후 8시 현재, 실종 신고 이후 2시간 30분가량이 흐른 상황. 현재 경찰은 드론과 경찰견을 투입해 박원순 시장의 소재를 파악 중이다. 현재 헬기 투입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성북동 공관 주변에는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구급차도 대기 중이다.

저작권자 ⓒ 리드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