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기업인에게 활력을’ 대구경북중기청, 1인 창조기업인의 날 행사 열어

신리비 기자 승인 2022.11.14 11:02 의견 0
(자료=연합뉴스)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1인 기업인을 지역 활력 요인으로 보고 독려하는 행사를 무사히 마쳤다.

대구경북중기청은 지난 11일 오후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2022년 대구·경북 1인 창조기업인의 날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중소기업청과 지역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8곳이 공동 주관했으며 1인 기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1인 창조기업은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1인 또는 5인 미만의 공동 사업자로 상시근로자 없이 사업을 하는 업체를 말한다.

‘1인 창조기업인의 날’은 지난 2013년 대구·경북에서 최초로 행사를 연 뒤 전국으로 확대됐다.

대구·경북중기청은 이날 우수기업과 유공자를 포상하고 지역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에 입주해 있는 우수기업 2곳의 사례 발표를 통해 해당 업체의 성과와 노하우를 공유했다.

공간크리에이터 이지영 대표는 1인 창조기업인의 마케팅 역량을 제고하는 방법 등을 내용으로 특강을 했다.

엄진엽 대구·경북중기청장은 “1인 창조기업인의 노력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된다”며 “마케팅 지원 등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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