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2만 명 경제 활동에 큰 공” KT&G ‘일자리창출 유공’ 대통령 표창

신리비 기자 승인 2022.12.13 13:00 의견 0
KT&G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2년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KT&G)

KT&G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2년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KT&G는 지난 2021년에도 기획재정부 ‘사회적경제 유공’ 대통령상 등을 수상했다.

지난 12일 열린 ‘일자리창출 유공’ 수여식은 좋은 일자리 창출, 청년 고용촉진 등에 선도적 역할을 한 개인이나 단체를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KT&G는 청년 고용창출 및 고용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공로를 인정받아 청년고용촉진 부문에서 민간 기업으로서 최고 표창을 받았다.

KT&G의 창업·취업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받은 청년 및 대학생은 누적 2만1000여명에 달한다.

KT&G는 청년들이 원하는 일 경험과 창업 등 기회 제공을 위해 지난 2004년 ‘아시아대학생창업교류전’부터 위기 청소년 직업훈련 지원, 대학생 실전 취업·창업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

2017년에는 청년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소셜벤처 육성 프로그램 ‘상상스타트업캠프’를 통해 112개팀을 배출했다.

현재까지 831명의 고용효과와 211억원의 누적 매출을 달성했다.

청년창업 생태계도 활성화시켰다. 청년 창업가들의 안정적인 기반 마련에 도움을 주기 위해 소셜벤처 전용 공간 ‘KT&G 상상플래닛’을 지난 2020년 개관했다.

실무 비즈니스 코칭과 교류 활성화,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있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년도약 프로젝트’ 멤버십에도 참여해 정부와 기업의 협업을 통한 청년고용 문제 해결에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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