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의 책] 본질에 집중하는 게 궁극…오늘맘 박현용 대표 ‘최고의 질문’

박진희 기자 승인 2022.12.21 12:38 의견 0

“나는 주의가 좀 산만해서 책을 앉아서 잘 못 읽는다. 하지만 책 읽기의 중요성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그래서 6년 째 오디오북을 듣고 있다. 운동하거나 출퇴근하면서 듣는데 6년 동안 약 200권 정도 들은 것 같다. 책을 읽지 못하더라도, 듣기만해도 자기계발에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된다. 더불어서 스타트업 관련 매거진도 많이 찾아서 본다. 그런 곳에서 얻은 지식과 정보는 외부 사람들과의 미팅 때 많은 도움을 준다”

(사진=강인영 PD)

책읽기에 있어서 자신의 단점을 명확하게 알고 있는 오늘맘 박현용 대표는 오디오북을 선택해서 많은 책을 듣고 있다. 인생책으로 한 권을 꼽을수 없을 만큼 그에게 책은 많은 감흥을 주었다.

그는 그 중 경영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피터 드러커 ‘최고의 질문’을 인생책으로 꼽는다.

“책에서는 다섯 가지 질문을 한다. 그 질문을 곱씹어보면 내가 사업을 하든지, 사람을 만나든지, 개인적인 생활에도 모두 적용된 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된다. 특히 브랜드 사업을 하는 나는 고객 관점에서 많은 생각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이 책이 아주 많은 도움이 됐다”


전 세계 리더들의 인생을 바꾼 ‘피터 드러커의 5가지 질문’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절대 변치 않고 뿌리내린 듯 단단히 서 있는 이정표. '피터 드러커의 질문'은 바로 그 이정표와도 같다.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어떻게 길을 만들 것인가’ 고뇌하는 순간에 피터 드러커가 던지는 각각의 질문들은 흔들리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길로 우리를 이끈다. 현존하는 어떤 조직에도 적용할 수 있다. 새로운 일, 사업, 프로젝트 앞에서 고뇌하고 있는 이들에게 강력한 인사이트를 전해준다.

이 책에는 필립 코틀러, 마셜 골드스미스, 짐 콜린스 등 세계적 경영 구루들과 GE, 구글과 같은 세계적인 혁신 기업의 리더들, 그리고 우버, 홀스티, 약속의 연필 등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성공을 일군 떠오르는 청년 리더들까지, 세계 최고 리더들 20인이 어떻게 ‘피터 드러커의 질문’으로 자신을 바꾸고, 조직을 바꾸고, 삶을 바꾸고, 세상을 바꾸고 있는지 생생하게 들려주는 실천 방법과 사례들도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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