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집부터 차까지 '플렉스'…연예인 특혜 의혹 받은 볼보xc40 재노출

스피커스 승인 2020.03.07 00:53 의견 0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그룹 마마무의 멤버 화사가 '힐링 플렉스'를 선보인 가운데 화사의 차량과 집이 노출되면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화사가 자신이 이사한 집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본격적인 집을 공개하기 앞서 화사가 새벽 4시 드라이브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화사는 지난해 7월 연예인 특혜 의혹이 불거졌던 볼보 xc40를 탔다. 

당시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구매를 위해서 순서까지 지켜야했던 볼보 xc40를, 당시 면허를 딴지 얼마 안된 화사가 어떻게 구매할 수 있었는지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었다.

이와 관련해 볼보코리아는 화사가 협찬을 받지 않고 직접 구매했다며 해명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화사가 공개한 새집은 넓은 테라스와 함께 깔끔한 실내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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