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설리의 특정신체 부위 노출에 부정적인 여론이 형성됐다. 설리와 비슷한 사례의 배우 화보도 해외에서 논란이 됐다.
설리의 노출은 28일 설리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생방송에서 포착됐다. 설리는 평소처럼 노브라였는데, 이 과정에서 설리의 유두가 드러났다.
설리에 앞서 지난 6일 영화 '아쿠아맨'의 배우 앰버 허드(33, 본명 Amber Laura Heard)도 유두를 드러낸 사진을 공개했다.
앰버 허드가 올린 사진은 매거진 InterviewMag의 화보. 화보 속 앰버 허드는 블랙수트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수트 안에 이너를 입지 않아, 유두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앰버 허드의 사진을 접한 팬들의 반응은 다양했다. "멋지다"는 반응도 많았지만 "유두를 가렸으면 좋겠다", "왜 유두를 드러냈냐" 등의 부정적인 반응도 많았다.
한편 앰버 허드의 사진에는 현재까지도 많은 댓글이 달리고 있다. 세계 각국의 팬들이 여러가지 의견을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