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큰 남자’ 좋다던 허니제이, 5kg 불린 임신 근황

신리비 기자 승인 2022.09.16 09:50 의견 0
댄서 허니제이가 임신과 결혼 소식을 전했다. (사진=허니제이 SNS)

댄서 허니제이가 임신과 결혼소식을 전하면서 예비신랑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허니제이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인과 손을 잡고 있는 그림자 사진을 업로드하면서 “함께 미래를 꿈꾸고 싶게 만든 상대를 만나 평생을 약속하게 됐다. 올해가 가기 전에 결혼식을 올리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기쁜 소식을 하나 더 전하려고 한다. 얼마 전 우리 둘에게 새 생명이 찾아왔다. 말로 다 할 수 없는 기쁨이 무엇인지 알려준 이 소중하고 작은 생명을 사랑과 정성을 다해 맞이해보려고 한다”며 임신 소식을 전했다.

아이돌 육성 프로그램에 캐스팅되거나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종횡무진하던 허니제이의 결혼과 임신 소식에 팬들은 크게 축하했다. 특히 최근 그녀가 밝힌 이상형과 체중 증가 고민 등을 언급하며 “이유 있는 말”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허니제이는 최근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이상형에 대해 “재미있으면서 자상한 사람. 나랑 유머 코드가 맞는 사람이 좋다”면서 “외적으로는 키 큰 남자가 좋다. 내가 작아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눈이 좀 간다 싶으면 키가 크다”라고 솔직하게 전한 바 있다.

그러면서 “키 작은 남자친구도 있었지만 한번 키 큰 사람을 만났더니 이후로는 키 큰 사람이 좋더라”라고 말했다.

(사진=‘돈쭐내러 왔습니다2’ 방송캡처)

더불어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채널 IHQ 예능 프로그램 ‘돈쭐내러 왔습니다2’에서는 서울 영등포에 위치한 한 숯불닭갈비 맛집을 찾았다가 언급한 내용도 눈길을 끈다.

당시 허니제이는 “사실 5kg이 쪘다. 제가 금식을 못해서 건강검진을 못 받았다. 눈앞에 있는 건 없어질 때까지 먹는다”라고 고백한다. 허니제이의 말에 이영자는 “나랑 똑같다. 나도 음식이 떨어질 때까지 먹는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유발한 바 있다.

인터넷상에는 허니제이의 탄력있는 몸매가 도드라진 사진을 보고 “5kg 찐 모습이 아니다” “쪘다는 살은 어디에”라는 반응과 함께 “임신 중에도 건강한 몸매를 유지할 것 같다” “무사히 출산하고 또 활발히 활동했으면 좋겠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사진=허니제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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